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9

전남도의회 교육위, 급식 쓰레기 감축·다문화교육·학교안전 대책 집중 점검

이름
박현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학교 급식 음식물 쓰레기 감축과 다문화학생 학업중단 예방, 학교 안전관리 전문가 배치 필요성 제기

학교폭력 전문 인력 운영부터 공립유치원 원아 확보·유보통합 준비, 자녀돌봄휴가와 학교시설 내진보강 등 현안 질의

2023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1반에서는 학교 급식 음식물 쓰레기 감축과 식문화 개선, 다문화학생 학업중단 예방, 학교 안전관리 강화 등 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기후위기 대응 차원에서 학교 급식의 음식물 쓰레기 감축과 식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를 주문했다. 또 다문화학생 증가에 따른 학업중단 예방과 전 학생 대상 인식개선 교육을 강조하고, 학교 안전관리 전문가 배치 필요성도 제기했다.

아울러 학교폭력 대응 전문 인력 운영 현황, 공립유치원 원아 확보와 유보통합 준비, 자녀돌봄휴가 부적정 사용 사례, 학교시설 내진보강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민원, 천연운동장 조성 현황 등을 차례로 물었다.

이경애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기후환경 문제와 관련해 탄소중립이 중요하며, 급식 식문화 개선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문화교육은 특정 학생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고,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학교가 안전 전문가의 정기적 점검을 받을 수 있는 제도 도입 필요성도 언급했다.

학교폭력 업무는 장학사와 임기제 공무원이 전문성을 갖고 초기 대응과 소통을 맡고 있으며, 유보통합은 2025년 도입을 앞두고 도교육청과 준비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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