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민간인 희생자 실태조사·유해발굴 대책 점검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실태조사 용역 2차 조사·신고 누락자 보완·유해발굴 대책 질의
전남도, 실태조사 1차분 서부권 8개 시군 진행 중 설명, 진화위 연장 전망 속 트라우마센터 협력·유해발굴 문제 해결 방안 모색
2023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실태조사와 2차 조사 일정, 신고 누락자 보완 방안, 유해발굴 중단 지역 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실태조사 용역과 관련해 2차 조사 일정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 조사 종료 시점, 신고 누락자 보완 방안 등을 물었다. 또 국가폭력 트라우마센터와의 협력 가능성, 유해발굴이 중단된 지역에 대한 안내판 설치와 유해매장 추정지 훼손 방지 대책도 함께 요청했다.
박현식 자치행정국장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실태조사 용역 1차분은 서부권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1월께 납품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화위가 1년가량 더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며, 트라우마센터 협력 가능성과 유해발굴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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