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산건위, DRT·지산IC·경전선 순천 구간 집중 질의

이름
박수기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5선거구 하남동, 임곡동, 수완동

박수기 위원, 교통공사 연계 DRT 도입 방향과 마을버스 중복 여부, PM 환승주차구역, 경전선 순천 구간, 수소트램, 시민모니터단, 지산IC 진출로 활용방안 질의

집행부, DRT 비수혜지역 중심 검토와 시민모니터단 상시 운영, PM 주차구역 재협의, 경전선 기본계획 후 구체화, 지산IC 폐쇄 여부 및 대체 활용 검토 답변

2023년 1월 3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교통공사 설립 추진과 연계한 DRT 수요응답형버스 도입 방향, 개인형 이동장치 환승주차구역 설치, 경전선 전철화사업 순천 구간 처리, 수소트램 추진,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 운영, 제2순환도로 지산IC 진출로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교통공사 설립 추진과 연계한 DRT 수요응답형버스 도입 방향과 기존 마을버스 중복 여부를 물었다. 또 개인형 이동장치 환승주차구역 200개소의 구체적 설치 후보지, 경전선 전철화사업의 순천 구간 처리 방향, 수소트램 추진의 적절성,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 운영 방식, 노후보도정비 대상지 자료를 요청했다.

아울러 제2순환도로 지산IC 진출로 신설 표현의 의미와 위험도평가 결과에 따른 활용방안, 설계변경 과정에 대한 감사 필요성도 질의했다.

이돈국 군공항교통국장은 순천 구간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고 지산IC 진출로는 위험도평가 결과에 따라 폐쇄 여부와 대체 활용방안을 검토하겠으며 관련 책임 소재는 확인평가를 통해 가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수 대중교통과장은 DRT 노선은 북구와 광산구 일대에서 시내버스나 마을버스가 닿지 않는 지역 중심으로 검토 중이며 노선 선정 뒤 공청회와 설명을 거쳐 공사 설립 시 운영하고, 시민모니터단은 270명가량이 3월부터 12월까지 상시 모니터링하며 위반사항을 신고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임찬혁 교통정책과장은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은 약 200개소의 수요가 접수됐지만 민원, 사유지 여부, 교통장애 가능성 등을 따져 자치구와 재협의한 뒤 최종 설치 장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상영 광역교통과장은 경전선 전철화사업은 국토부 기본계획수립용역이 마무리되면 순천 구간을 포함한 예산과 기간, 우회 여부 등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이며 수소트램은 올해 TF를 꾸려 시민 의견과 타 시도 사례를 조사한 뒤 의견수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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