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10

락뮤 운영·청년교사 소통모임 취지 질의

이름
박성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2선거구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송지면, 북평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

박성재 위원이 다문화 예술동아리 락뮤 공연단의 운영 방식과 예산, 순회공연 여부를 질의한 가운데 청년교사 소통모임의 취지와 운영 내용도 함께 도마에 오름

고광진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락뮤의 다문화 학생 구성과 공연 실적, 예산 증액 배경, 청년교사 모임의 멘토링 구조를 설명함

2023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1반에서는 다문화 예술동아리 락뮤 공연단의 운영 방식과 예산, 순회공연 여부와 영광청년교사 소통모임의 취지 및 운영 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다문화 예술동아리 락뮤 공연단의 운영 방식과 구성, 공연 횟수와 순회공연 여부, 예산 규모와 증액 필요성, 지도교사와 단원 복지, 그리고 영광청년교사 소통모임의 취지와 운영 내용에 대해 물었다. 또한 청년교사모임이 단순한 동년배 모임이 아니라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구조인지, 저경력 교사들의 경험 보완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도 질의했다.

고 교육장은 락뮤가 음악의 ‘악’과 뮤지컬의 ‘뮤’를 뜻하는 다문화 예술동아리이며, 학생 30명 중 15명이 다문화 학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락뮤가 3월부터 학생을 모집해 연습을 이어왔고 올해로 9회, 즉 9년째 1년에 한 번씩 공연을 해 왔으며, 이번에는 예산 지원으로 순천과 여수 순회공연도 처음으로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은 지난해보다 약 두 배 증액돼 정기 공연과 순회공연을 소화할 여건이 마련됐고, 주말마다 군남중학교 옆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연습하며 학부모들도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있다고 했다. 또 청년교사 소통모임은 5년 차 이하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선배 교사가 경험을 나누고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운영하며, 참여한 교사들의 반응과 자신감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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