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지원청, 기후위기 대응·다문화 학생 지원·유보통합 대응 질의
기후위기 대응과 다문화 학생 지원, 기간제 교원 담임 배치, 학교시설 안전관리, 유보통합 대응 방안 질의
친환경 급식과 환경교육, 학습지원 확대, 유보통합 협의 진행 답변
2023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1반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ESG 실천, 다문화 학생 지원, 기간제 교원 담임 배치, 학교시설 안전관리, 유보통합 이후 유아교육과 보육의 통합 운영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영광교육지원청에 기후위기 대응과 ESG 실천을 위해 급식 현장에서 잔반 줄이기와 환경교육을 더 강화할 방안을 물었고, 다문화 학생의 학업 중단 문제와 비다문화 학생 대상 인식 개선 교육, 세계시민·문화다양성 교육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또 기간제 교원의 담임 배치가 교육부 안내대로 이뤄지지 않는 이유를 묻고, 학교시설 안전관리와 겨울철 대비를 당부했으며, 유보통합 이후 유아교육과 보육의 통합 운영을 위한 교육청의 대응 계획도 질의했다.
고광진 교육장은 기후환경 문제가 가장 큰 이슈라고 보고 있으며, 각 학교가 친환경 급식과 녹색실천학교 운영, 잔반 남기지 않기, 생태마을 지도 그리기 등으로 환경교육과 ESG 실천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문화 교육과 관련해서는 의사소통과 문해력, 수해력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언어치료사와 문해력 지도 인력을 투입하고 학습클리닉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보통합에 대해서는 담당 장학사와 교사 회의, 군청 여성가족 분야와의 협의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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