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 탄소중립·급식 잔반 감량·학생 지원 대책 논의
박현숙 위원, 함평교육지원청에 탄소중립·급식 잔반 감량·다문화 학생 지원·학교 안전관리·특수학교 정원·기간제 교원 담임 배치 세심 대응 요구
범미경 교육장, 탄소중립 실천 확산과 잔반 줄이기 운영 설명하며 다문화 교육·겨울철 안전점검·담임 배치 개선 방안 추진 약속
2023년 11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1반에서는 함평교육지원청의 탄소중립 실천, 급식 음식물쓰레기 감량, 다문화 학생 지원, 학교 안전관리, 특수학교 정원 운영, 기간제 교원 담임 배치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함평교육지원청이 기후환경과 탄소중립 실천, 급식 음식물쓰레기 감량, 다문화 학생 지원, 학교 안전관리, 특수학교 정원 운영, 기간제 교원 담임 배치 문제 등에 더 세심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탄소중립 9가지 실천운동과 잔반 감소 대책, 다문화 학생의 학업중단 예방과 인식 개선, 겨울철 한파·폭설 대비 안전점검, 함평영화학교 특수학생 수용 현황, 기간제 교원 담임 배치 사유를 차례로 물으며 개선 방향을 물었다.
범미경 교육장은 함평교육지원청이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9가지 실천 행동을 배우고 학교 현장으로 확산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잔반 없애는 날, 스티커 보상제, 급식 선호도 조사, 적정량 배식 훈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 교육은 2024년에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또 겨울철 대비 학교 시설 점검을 연 3회 실시하고 있고, 기간제 교원 담임 문제는 정규교사가 맡는 방안을 교장들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학교장은 함평영화학교의 법적 교육과정 기준 정원이 121명 정도이며, 현재는 영광과 함평, 장성, 무안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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