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월, 도시철도공사 부대사업·안전조직·공유자전거 운영 점검
홍기월 위원, 간부·사원 정책과제 수행 주체와 부대사업 성과·중대재해 대응·수송마케팅·공유자전거 운영 실적 점검
조익문 도시철도공사사장, 부대사업 50억 원대 성과와 안전보건실 신설·수송객 회복 목표·공유자전거 저조한 이용 현황 설명
2023년 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시철도공사의 간부·사원 정책과제 수행 방식과 스마트팜·팜카페 등 부대사업 성과, 중대재해 예방 전담조직 신설, 수송마케팅 강화, 공유자전거 운영 실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간부·사원 정책과제가 실제로 간부와 사원이 직접 수행하는 과제인지, 스마트팜과 팜카페 등 부대사업 다각화의 성과와 운영 방식이 어떤지 물었다. 이어 중대재해예방 전담조직 신설 계획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사고 여부를 확인하고, '어게인 2019' 수송마케팅 강화 배경도 질의했다.
아울러 공유자전거 무료대여의 활용도를 짚으며 최근 3년간 운영 및 실적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조익문 도시철도공사사장은 간부·사원 정책과제는 민선8기 시정 방향 등을 반영해 부서별 책임자 중심으로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발굴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부대사업은 지난해 50억 원대 성과로 전년보다 10억 원가량 늘었고, 신림선 관제는 직원 12명을 파견해 직접 수행하는 한편 전동차 광고처럼 대행사와 자체 수행을 병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대재해 관련 전담 안전보건실을 신설해 실장 1명과 직원 4명 체계로 다음 주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며, 수송마케팅은 코로나 이전 일일수송객 5만 명 수준 회복이 목표라고 했고, 공유자전거는 180대를 보유하고 있으나 20개 역사 전체에서 하루 이용객이 10명에 못 미쳐 운영 실적 자료를 별도로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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