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독서교육 강화·작은 학교 지원 개선·다문화 교육 확대 논의
독서·토론·논술 교육 강화와 사서교사 활용,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개선 요구
방과후학교 위탁 관리 실태 점검과 다문화 학생 한국어·이중언어·진로 교육 확대 논의
2023년 11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독서·토론·논술 교육 강화와 사서교사 활용,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운영 개선, 방과후학교 위탁 관리 실태, 다문화 학생 교육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독서·토론·논술 교육을 공교육 안에서 어떻게 강화할지, 사서교사를 활용한 지도 방안은 무엇인지 물었다. 또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의 추진 성과와 예산 집행, 교사들의 업무 부담 문제를 짚으며 개선책을 요구했다.
아울러 방과후학교 위탁 운영의 관리 실태와 강사 처우, 다문화 학생 증가에 따른 한국어·이중언어·진로 교육 확대 필요성도 함께 질의했다.
김여선 정책국장은 독서인문 교육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있으며, 지역과 학교 단위의 독서 교육을 활성화하고 R&E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창의·융합형 토론과 논술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서교사를 적극 활용해 논술 지도를 강화하고, 작은 학교에는 장성 아토피 안심 학교나 독서·승마 등 지역 특색 프로그램을 지원하면서도 업무 경감과 공모사업 축소, 자율사업 확대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문화 교육과 관련해서는 한국어·이중언어 교육, 다문화 학생 진로 프로그램, 이중언어 강사 양성 등을 확대하고 있으며, 방과후학교 위탁기관의 점검과 개선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작은 학교를 미래학교이자 좋은 학교로 바라보며 전남의 좋은 학교를 만드는 방향으로 접근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문화 교육은 도민 자녀와 다문화 자녀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전남에 정착해 진로와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진로진학 교육을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