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 민원메신저 운영·가로등 대체안 집중 질의
민원메신저 운영 현황과 가로등 민원 처리, 대체 사업 검토 필요성 제기
민원메신저 불용액 발생 사유와 예산 집행 방식 점검
2022년 9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민원메신저 운영 현황과 가로등 민원 처리, 예산 집행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민원메신저의 성별·연령·직업별 현황과 22개 시군별 분포를 물으며, 주요 제보 내용과 가로등 민원 처리 방식도 함께 질의했다. 또 가로등 사업의 어려움과 유지보수·비용 문제를 짚고, 태양광 LED 가로등 등 대체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민원메신저 운영 관련 불용액 발생 사유와 예산 집행 방식도 따져 물었다.
김명로 도민행복소통실장은 민원메신저가 정원 300명 중 현재 238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남성 134명과 여성 104명으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원은 홈페이지와 SNS로 접수되면 공식 공문으로 해당 시군에 전달해 조치 결과를 회신받는 방식이며, 가로등 문제는 태양광 LED나 기부채납 등 대체 방안을 연구해 제안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불용액은 코로나19로 행사를 소규모로 진행한 데 따른 집행잔액이라며, 앞으로는 권역별·구역별로 나눠 운영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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