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친절도 조사 실효성·여권사업 불용액 도마
전남 친절도 조사 점수 상승의 실효성과 용역비 집행 방식의 형식화 여부가 도마 위에 오름
여권 사무대행 지원사업 불용액 발생과 도민 민원에 대한 실질적 행정서비스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
2022년 9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 친절도 조사 점수 상승의 실질성과 여권 사무대행 지원사업 불용액, 도민 민원에 대한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전남 친절도 조사 점수가 최근 3년간 계속 상승한 것이 실질적인 변화인지 따져 물으며, 용역비가 매년 책정되는 방식이 형식적으로 흐르는 것은 아닌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여권 사무대행 지원사업에서 불용액이 많이 발생한 이유를 묻고, 도민 민원에 대한 실질적인 행정서비스 개선을 소통실이 중심이 되어 적극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명로 실장은 전화 예절과 민원인 서비스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면서 평가가 높아진 것으로 알고 있으며, 민원인 방식의 조사를 통해 점수가 산정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용역비는 정기적으로 편성되고 있다며 강 위원의 지적대로 다시 검토하겠다고 했고, 여권 업무 관련 불용은 코로나19로 신청 수요가 크게 줄어든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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