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 위원회 정비·용역 관리 강화 주문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명진 위원, 위원회 정비와 용역 심의 강화, 광주 공약·국정과제 연계 및 국제관계대사 활용도 제고 주문

광주시, 위원회 54개 중 32개 정비 완료·22개 조례 개정 추진, 용역 관리 개선과 공약 과제·국제관계대사 운영 강화 방침

2023년 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위원회 정비와 용역과제 심의 강화, 광주지역 7대 공약 15개 정책과제 추진 점검, 국제관계대사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불필요한 위원회 난립을 막기 위한 정비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용역과제 심의 기능을 강화해 용역 남발과 책임성 부족 문제를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대통령 광주지역 7대 공약 15개 정책과제의 추진 현황과 우선순위를 점검하며 지역 정책과제와 국정과제의 연계 필요성을 짚었다.

아울러 국제관계대사가 형식적 역할에 그치지 않도록 각 실·국과 연계해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정비 대상 위원회 54개 가운데 32개를 정비했고 나머지 22개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용역 관리 개선안을 마련해 사전 점검과 과정 모니터링, 결과 평가, 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국제관계대사 활용 확대 방안도 관계 부서와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석 정책기획관은 광주지역 7대 공약 15개 정책과제를 41개 세부 과제로 관리하고 있으나 지역 공약과 120대 국정과제가 직접 맞물리지 않는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41개 세부 과제 중 8개에 국비가 일부 반영됐고, 앞으로도 부처 및 균형발전위원회와 연계해 관리하는 한편 국제관계대사도 국제회의와 도시 외교, 대외 협력 과정에서 더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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