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김용임 위원,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경제성 제고·가로등 통합 추진 주문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위원,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경제성 제고 방안과 노후 가로등 밝기개선사업 통합 추진 필요성 제기

광주시, 2호선 3단계 용역에 3호선 연계 구상 반영·가로등 통합지주 확대 협의 추진

2023년 3월 1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백운광장~효천역 구간의 경제성 제고 방안과 노후 가로등 밝기개선사업의 통합 추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이 다시 추진되는 점을 언급하며 2호선 3단계 구간의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설명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이어 2호선 3단계 백운광장~효천역 구간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광역철도망 구축계획과의 연계나 구간 확장 방안을 용역에 폭넓게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노후 가로등 밝기개선사업은 교통시설물과 연계한 통합지주 설치와 부서·자치구 간 협의를 통해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돈국 군공항교통국장은 2호선 3단계는 과거에도 기준에 근접한 경제성이 있었고 남구청 이전, 효천지구 입주, 시립수목원 개장 등 여건 변화에 더해 효천역~백운광장~농성광장~첨단지구를 잇는 3호선 남북노선과 연결하면 타당성이 높아질 것으로 본다며, 관련 구상은 이번 용역에 포함돼 있고 가로등 사업도 통합지주 확대를 위해 자치구와 협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배상영 광역교통과장은 나주까지 가는 광역철도는 현재 국토부가 기재부에 예타를 신청한 상태로 노선이 거의 확정돼 있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새로 포함하기에는 늦은 만큼 기존 계획대로 추진하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백남인 도로과장은 가로등 사업 설계를 준비 중이며 관련 부서와 자치구와 협조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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