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운영위, 의회정책개발지원 예산 감액 놓고 공방
의회정책개발지원 예산 5853만 원 감액 및 직원연찬회·지역현안세미나 실비보상 전액 삭감 사유 제기
직원연찬회 정책보좌관 사업 대체와 정책지원관 역량교육비 중복 편성, 지역현안세미나 운영 방식 변경에 따른 예산 조정
2023년 11월 1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의회정책개발지원 관련 예산 5853만 원 감액과 직원연찬회, 지역현안세미나 참석자 실비보상 삭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의회정책개발지원 관련 예산 5853만 원 감액과 함께 입법정책예산분야의 직원연찬회, 지역현안세미나 참석자 실비보상 등이 전액 삭감된 사유와 구체적인 내용을 물었다.
최종선 의회사무처장은 직원연찬회 사업을 정책보좌관 사업으로 대체하면서 사업비가 줄었고, 정책지원관 역량교육비도 1월과 12월에 중복 편성돼 이번에 불가피하게 삭감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현안 세미나 참석자 실비보상은 당초 전남도의회 주최를 가정해 편성했지만 실제로는 의회 차원이 아니라 상임위 차원으로 운영돼 예산을 줄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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