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16

10·19 사건 역사 유적지 정비 예산 7610만 원 감액 배경 질의

이름
주종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6선거구 화정면, 둔덕동, 시전동

주종섭 위원, 10·19 사건 역사 유적지 발굴·정비 사업 예산 7610만 원 감액 배경 질의

여순사건지원단, 시군 매칭 미흡으로 집행액 줄어 감액 불가피 설명

2023년 11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10·19 사건 역사 유적지 발굴 및 정비 사업 예산 감액과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10·19 사건 역사 유적지 발굴 및 정비 사업 예산이 7610만 원 감액된 배경을 묻고, 시군과 유족회와의 협의를 더 적극적으로 진행해 사업이 전국화 취지에 맞게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용덕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지난해 2억 원을 편성해 3대 7로 매칭하려 했지만 올해 1차부터 5차까지 수요조사를 해도 시군이 매칭하지 못해 1억 2390만 원만 집행됐고, 나머지 7600여만 원은 감액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는 두 달간 조사를 진행했고 내년 예산은 1억 5800만 원으로 정확히 편성해 매칭하면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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