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채은지 위원, 터미널 공사 노무비 산정 근거 재점검 요구

이름
채은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채은지 위원, 터미널 공사 노무비 2200만 원 산정 기준과 인건비·보험료 반영 적정성 재점검 요청

집행부, 단가표와 최근 노무비 상승분 반영 산정 후 설계·입찰 과정 재검토 및 예산 절감 방침

2023년 3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터미널 공사 노무비 산정 기준과 인건비·산재·고용보험료 반영의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터미널 공사 세부내역 중 노무비 2200만 원의 책정 기준이 무엇인지, 공사 기간이 길지 않은데도 인건비와 산재·고용보험료 등이 높게 반영된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다. 또 입찰 과정에서 금액이 줄어들 수 있다는 설명과 달리 제출 자료에는 증액 가능성이 반영돼 있다며 다시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공사 기간과 최근 인건비 상승분을 반영해 단가표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이 사업은 설계변경 가능성이 크지 않아 통상적으로는 낙찰 차액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예산을 아껴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배 관광도시과장은 최근 노무비가 오른 측면이 있지만 공사 기간은 길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단가기준으로 우선 산출한 뒤 실제 설계와 입찰 과정에서 다시 검토해 예산 낭비가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중영 신활력주진본부장은 낙찰 차액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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