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김용임 위원, 상생카드 감액 배경·기존기업 지원 확대 점검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위원, 광주상생카드 10% 할인 확대 시비 규모와 60억 감액 배경 추궁, 초등돌봄 과일간식·기존기업 지원·빛고을50+센터 운영 방향 점검

광주시, 국비 165억 확정에 따른 시비 60억 감액과 재원 배분 설명, 과일간식 하반기 재추진 검토·기업 맞춤 지원·중장년 전문성 활용 운영 방침 제시

2023년 3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광주상생카드 발행지원과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지원 예산, 지역 기업 지원, 빛고을50+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광주상생카드 발행지원과 관련해 10% 할인지원 확대에 따라 필요한 시비 규모를 따져 물으며, 국비 확정 이후 60억 원을 감액한 배경과 해당 재원의 사용처를 질의했다. 이어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지원 예산이 감액된 이유와 시비를 통한 지원 가능성을 물었다.

또 지역유니콘육성 프로그램과 여성기업 판로지원의 방향을 점검하며, 신규 기업뿐 아니라 광주에 이미 자리 잡은 기업들에 대한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빛고을50+센터 운영이 단순노동 위주가 돼서는 안 된다며 중장년층의 전문성을 살린 재취업 연계와 멘토링형 일자리 발굴을 주문했다.

주재희 경제창업실장은 광주상생카드는 설·추석 등 명절이 포함된 달에는 10%, 그 외 달에는 7% 할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전년 평균 기준으로 할인 지원에 855억 원, 출산가정 상시 10% 지원에 4억7300만 원이 들어 총 862억 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2월에 국비 165억 원이 확정·교부되면서 시비 60억 원을 감액해 전체 예산을 861억5600만 원으로 편성했으며, 감액분은 특정 사업이 아니라 시 전체 필요한 사업에 배분된다고 말했다.

또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지원은 농림부 사업 변경으로 국비가 전액 삭감돼 시비도 감액했지만, 사회보장제도 협의가 완료되면 하반기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지역 유니콘기업 육성과 여성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기업 수요에 맞춘 패키지 지원과 보조사업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류미수 복지건강국장은 빛고을50+센터 일자리 유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조기퇴직한 중장년층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재무설계, 사회공헌형 일자리 발굴을 병행해 단순 공공형 일자리와 차별화된 방향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순옥 여성가족교육국장은 광주청소년치유센터 유치와 관련해 지난해 8월 1일 부임 후 8월 11일 실사와 10월 20일 국정감사 등을 거치며 필요성을 지속 설명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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