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란 의원, 광주시교육청 교원 감축 대응책 질의
임미란 의원, 광주시교육청 교원 채용 감소 규모와 감축 대응 대책 질의
김종근 교육국장, 감원 규모 예측 어려움 속 과밀 완화·업무 부담 경감·정원외 기간제 유지 방침
2023년 5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는 광주시교육청의 중장기 초·중등 교원 수급계획에 따른 교원 감축 대응과 교육현장 영향 최소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의원은 교육부의 중장기 초·중등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의 내년도 초·중등 교원 채용 감소 규모를 물었다. 또 교원 감축으로 신규채용 축소와 임용대기자 증가, 과밀학교의 추가 교원 배정 문제, 정보교과 교원과 초등 학습지원 담당교원 확충의 현실성에 대한 대책을 따져 물었다.
아울러 교원 감축이 행정업무 부담과 학생 교육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할 방안과 미래교육 대비 시스템 구축 계획도 함께 질의했다.
김종근 교육국장은 교육부가 교원 정원 산출기초를 학생 수 중심에서 교육여건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과정이어서 광주시교육청의 구체적인 감원 규모나 추가 필요 교원 수를 지금 단계에서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초등 임용대기자는 8명 정도이며, 학생 배정의 합리화와 학교별 정원 조정으로 과밀 문제를 완화하고 교감 중심의 단위학교 업무지원팀과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를 통해 교원 업무 부담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 수업환경 조성, 스마트기기 보급, 교원 역량 강화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정원 감축 충격을 줄이기 위해 한시적 정원외 기간제를 일정 기간 유지해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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