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위원장, 8월 교통공사 출범·용역 결과 도출 가능성 점검
김나윤 위원장, 8월 교통공사 출범 일정과 용역 결과 도출 가능성 점검
광주시, 8월 출범 예정·용역 통한 조직 설계 추진 및 출범 전 비전·시행계획 의회 보고 방침
2023년 5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8월 교통공사 출범 일정과 용역을 통한 이관 업무·인력·비용·조직구조 설계, 공공교통 컨트롤타워 비전 및 시행계획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위원장은 교통공사 출범 시기가 8월로 정해졌는지와 출범 전 용역 결과 도출 가능 여부를 물었다. 이어 1억1000만 원의 용역비가 편성된 만큼 실질적 역할 검토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행정감사 이전 결과 도출이 가능한지도 질의했다.
아울러 용역과 별개로 공공교통 컨트롤타워의 비전 및 시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교통공사 출범 전에 의회에 보고하라고 요구했다.
이돈국 군공항교통국장은 교통공사 출범은 8월로 예정돼 있으며, 1억1000만 원 규모의 용역을 통해 이관 업무와 필요 인력, 비용, 조직구조 등을 설계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공공교통 컨트롤타워의 비전 및 시행계획은 출범 전에 의회에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배상영 광역교통과장은 다른 시·도 사례를 보면 4개월 용역으로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충분한 검토와 실질적 결과 도출을 위해서는 최소 6개월의 용역 기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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