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월, 도시철도 2호선 안전관리·보조금 집행 점검…본부장 “2026년 말 개통”
홍기월 위원,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2공구 안전관리 강화와 건설 보조 잔액 집행 부진 지적
김재식 본부장, 비대면 회의 따른 집행 잔액 설명과 2026년 말 개통·내년 말 복공판 철거 계획 제시
2023년 6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2공구 안전관리 강화와 건설 보조 잔액 발생 사유, 사고이월 이후 공정 상황 및 2026년 개통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2공구에서 수도관 파열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도시가스·전기·통신 등 전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예산서 587쪽과 589쪽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보조 잔액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에도 남아 있는 이유를 물으며 집행이 소극적이었던 것 아니냐고 따졌다.
아울러 1단계 토목·전기공사 관련 161억 원의 사고이월 이후 현재 공정 상황과 2026년 개통 가능성, 복공판 철거 일정도 함께 확인했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지난해에는 인원 제한이 이어지면서 대면회의보다 비대면 회의가 많아 위원회 수당과 출장비 등에서 집행 잔액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또 도시철도 2호선 1단계는 2026년 말 개통 예정으로 공정관리를 하고 있으며, 2025년 2월부터 차량 반입 후 차량기지부터 상무역 구간까지 시운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공판은 당초보다 일부 조정됐지만 올해 말까지 약 4km 구간의 도로를 원상복구하고, 전체 복공판 철거는 내년 말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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