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지 위원, 노동일자리정책관 확대·팀장제 축소 우려…배일권 실장 보완 방침
채은지 위원, 노동일자리정책관 역할 확대 여부와 본부별 팀장제 축소 운영 우려 제기
배일권 실장, 노동·일자리 연계 강화 위한 개편과 인력 보완·설명 추진 방침 설명
2023년 6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노동일자리정책관 개편에 따른 역할 확대 여부와 종합건설본부·도시철도본부의 팀장제 축소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노동정책관이 노동일자리정책관으로 변경되면서 일자리 창출, 취업지원, 사회적경제 관련 업무까지 맡게 돼 역할이 확대된 것인지 물었다. 이어 종합건설본부와 도시철도본부의 팀장제 축소에 대한 우려와 함께, 운영상 문제가 생길 경우 신속한 조정과 충분한 사후 설명이 필요하다고 했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그동안 노동과 일자리가 분리돼 있어 업무 연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며, 노동의 상징성과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동일자리정책관으로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또 팀장제 축소와 관련해서는 필요한 인력 증원과 기술인력 전환을 추진하고 운영상황을 보며 인력 보충이나 직급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개편 취지와 우려사항에 대한 계획도 서면이나 대면 방식으로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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