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역 공사장 균열·소음 점검 요구…도시철도본부 재발 방지 약속

이름
안평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1선거구 중흥1․2․3동, 중앙동, 임동, 신안동

안평환 위원, 광주역 부근 공사 구간 균열·진동·복공판 소음 점검 및 재발 방지 대책 요청

김재식 본부장, 복공판 소음 주기 점검·공사 피해 보수보강 및 보상·싱크홀 재발 방지 조치 설명

2023년 7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역 부근 공사 구간의 균열과 진동, 복공판 소음, 지반침하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은 광주역 부근 공사 구간에서 발생한 균열과 진동으로 주민들이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며 본부 차원의 세심한 점검을 요청했다. 이어 복공판 소음으로 인근 상가 주민들의 피해가 크다고 지적하며 소음 저감 대책을 강화하고, 호우로 인한 지반침하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다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복공판은 규격과 제작 방식에 따라 종류가 있으며, 차량 통과 과정에서 스토퍼와 주형보 사이 마모 등으로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소음 문제는 주기적으로 점검해 차량 통과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또 광주역 뒤 주택가의 공사 피해 민원을 파악하고 있으며 보수보강과 보상에 노력하겠다고 했고, 하수관로 누수에 따른 싱크홀 문제와 관련해서도 관로 이음부를 완전히 밀봉하는 등 재발 방지 조치를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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