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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산건위, 주차장 예산·도시철도 지방채 등 교통 현안 점검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주차장 확보 대책·지하역사 공기질 예산·도시철도 지방채·교통약자 차량 장비·자전거 사업 운영 점검

홀짝주정차 예산 감액 배경 설명·공기질 시비 추경 확보 방침·도시철도 지방채 전환 설명·차량 장비 점검·자전거 활용 연구

2023년 7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주차장 확보 대책,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 예산, 도시철도 건설 지원 지방채, 교통약자 전용 차량 장비, 자전거 사업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주차장 기반 구축 예산 가운데 홀짝주정차 확대 예산이 감액된 이유와 함께, 홀짝제 확대보다 실질적인 주차장 확보 대책이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또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 사업에서 국비는 내려왔는데도 시비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이유와 향후 예산 확보 계획을 물었다.

아울러 도시철도 건설 지원과 관련한 지방채 400억 원 발행 규모의 산정 근거와 나머지 100억 원의 처리 방식도 확인했다. 이와 함께 교통약자 전용 차량의 공회전 방지용 관제장비 전원스위치 설치 여부와 신규 구매 차량 반영 계획을 따졌다.

또한 자전거 타랑께와 영산강변 자전거마을 사업이 특정 지역에 집중된다고 지적하며, 방치 자전거 기부 등 다양한 활용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김석웅 교통국장은 홀짝주정차 확대 예산은 자치구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감액했으며, 공영주차장 확대가 바람직하지만 공간과 예산 제약이 크다고 설명했고,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 사업은 우선 확보된 국비와 시비로 추진한 뒤 미확보 시비는 추경에서 추가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 도시철도 건설비와 관련한 지방채는 지방세 사정을 반영한 조정 과정이라고 설명하면서 발행 계획은 다시 확인해 보고하겠다고 했고, 교통약자 전용 차량에는 전원스위치 설치 현황을 점검해 신규 차량에도 반영하겠다고 답했으며, 자전거 사업은 기부 방식과 대중교통 연계 방안까지 함께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배상영 광역교통과장은 지방채 400억 원은 다른 용도가 아니라 본예산에 편성해 둔 500억 원 가운데 100억 원을 지방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산정된 규모라고 설명했다.

백은정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추경에 반영된 교통약자 전용 차량 관련 예산은 신규 차량 구입비만 포함된 것이며, 기존 전원스위치 예산의 집행 상황은 확인한 뒤 별도 자료로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백남인 도로과장은 타랑께 자전거는 새로 350대를 사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운영 대수가 350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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