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방 개발 교통대책 주문에 광주시 종합대책 준비
전·일방 부지 개발 관련 공공기여·교통혼잡 대책·중소상인 상생 방안 점검 요구
신안교·광천1교 포함 도로대책 검토, 부서 협업 통한 종합 교통대책 준비
2023년 7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전·일방 부지 개발에 따른 교통혼잡 대책과 공공기여, 중소상인 상생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은 전·일방 부지 개발과 관련해 공공기여, 교통혼잡 대책, 중소상인 상생 방안이 중요하다며, 특히 개발로 차량과 유동인구가 늘어날 상황에서 교통혼잡 대책을 보고받았는지 물었다. 이어 공간국과의 협조 여부와 함께 신세계백화점 확장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교통대책과 대중교통 확대 방안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석웅 교통국장은 전남·일신방직 관련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신안교와 광천1교를 포함한 도로 대책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별 교통영향평가만으로는 적절한 대책 마련이 어렵다고 보고, 관련 부서와 자료를 공유하며 여러 사업단위를 포괄하는 종합적 교통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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