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시철도 노선 49m 증가·3.1㎞ 지하화 배경 질의
도시철도 노선 49m 증가 이유와 수완지구·첨단지구 사이 등 지상구간 3.1㎞ 지하화 필요성, 사업비 8193억 원 조정 배경 질의
실시설계 구체화에 따른 곡선 반경 확대에 따른 노선 49m 증가와 시민 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 위한 지상구간 지하화 설명
2023년 7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시철도 노선 49m 증가 이유와 수완지구·첨단지구 사이 등 지상구간 3.1㎞ 지하화 필요성, 사업비 8193억 원 조정 배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도시철도 노선이 49m 늘어난 이유가 무엇인지, 또 수완지구와 첨단지구 사이 등을 포함한 지상구간 3.1㎞를 왜 지하화해야 하는지 물었다. 아울러 해당 변경으로 사업비가 8193억 원으로 조정된 배경도 함께 짚었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기본설계보다 실시설계가 더 구체적으로 이뤄지면서 곡선 반경이 80에서 100으로 커졌고, 그에 따라 노선이 49m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수완지구와 첨단지구 사이 미개발지구, 신가리 극락대교부터 유덕동까지 원래 지상으로 계획됐던 구간을 지하화한 것은 시민 불편을 줄이고 전도·추돌 등에 따른 전동차 손괴와 선로 파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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