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 세입에도 집행잔액 급증 지적…세수 추계 정교화 요구
박형대 위원, 초과 세입에도 집행잔액 급증 추경 감액 미조정 지적
문금주 부지사, 세수 추계 세밀화·집행잔액 최소화 약속
2022년 9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초과 세입에도 집행잔액이 크게 늘어난 이유와 추경 감액 등 사전 조정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2021년 결산에서 초과 세입금이 발생했음에도 집행잔액이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 점을 지적하며, 추경 감액 등으로 미리 조정해 다른 행정서비스에 활용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지적을 겸허히 수용한다면서도 부동산 거래 급등과 보수적인 지방소비세 예측, 수해 피해지역 재난지원금 특별교부세의 하반기 일괄 교부 등으로 집행잔액이 늘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세수추계를 더 세밀하게 하고 집행잔액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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