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김진강 후보자, 재산 등록·보은인사 논란 해명

이름
이귀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4선거구 비아동, 신가동, 신창동

부동산 경매·재산 등록·예금 출금 내역과 보은인사 논란 집중 추궁

재산 등록·세금 납부 완료와 대출 상환 사용 설명, 전문성 기반 인선 주장

2023년 9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관광공사사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김진강 후보자의 부동산 경매 관련 재산 등록과 예금 출금 내역, 보은인사 논란, 관광 정책 반영 여부와 조직 운영 원칙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김진강 후보자에게 2020년 부동산 경매와 관련한 전세 자금 수령 및 재산세 신고 여부, 공직자윤리시스템 등록 여부를 집중적으로 물었다. 이어 예금 거래 기록상 출금 내역의 사용처와 대출금 상환 여부를 확인했다.

또 강기정 시장 선거캠프와 인수위원회 활동 이후 관광재단 대표와 관광공사 사장 후보로 이어진 경력을 두고 보은인사 및 경력 쌓기용 인사 논란에 대한 입장을 캐물었다. 아울러 선거캠프와 인수위에서 제안한 관광 정책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반영되지 못한 정책 가운데 아쉬운 점이 무엇인지 질의했다.

이 밖에도 컨벤션뷰로 이사 재직 중 연구과제 수행의 적절성과 통합 조직 운영을 위한 리더십·운영 원칙도 따져 물었다.

김진강 후보자는 부동산 관련 재산 등록은 이미 마쳤고 공직자윤리시스템에도 등록돼 있으며, 재산세 역시 공동 소유 비율에 따라 납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금 출금 내역에 대해서는 경매 및 아파트 매입 과정에서 발생한 대출을 상환하는 데 사용했고, 일부 금액은 공제 대출을 받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보은인사 논란과 관련해서는 30년 넘게 관광을 공부하고 가르치며 현장에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평가받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시민 요구와 민선 8기 관광 공약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어 빠르게 성과를 내기 위한 인선이었다고 주장했다.

자신이 제안한 정책 중에는 광주 여가관광학교가 대표적으로 반영됐다고 했고, 시민관광 관련 기본법 구상은 전달 과정의 오해로 충분히 반영되지 못해 아쉬웠다고 말했다. 컨벤션뷰로 연구과제는 개인이 아니라 대학 산학협력단 자격으로 공모 절차에 참여한 것이며, 조직 운영 원칙으로는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과 경청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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