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창업기업 생존율·정책효과 분석 계획 점검
명진 의원, 광주 창업기업 생존율과 기술기반 업종 창업 증가 수준 및 정책효과 데이터 분석 계획 질의
주재희 경제창업국장, 광주 창업기업 3년 생존율 42.7%·7년 생존율 22.8% 및 정책 효과 분석 결과의 개선·신규사업 반영 계획 설명
2023년 10월 1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는 광주 창업기업의 생존율과 기술기반 업종 창업 증가 수준, 창업지원정책 효과 분석 및 향후 반영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의원은 통계청 분석을 언급하며 청년 창업기업의 폐업 위험이 높은 가운데 광주지역 창업기업의 생존율과 기술기반 업종 중심의 창업기업 증가 수준을 물었다. 이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이후 축적된 창업 지원 사업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향후 정책 개선과 신규사업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 있는지도 질의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통계청 기업생멸통계 기준으로 광주의 3년 생존율은 42.7%, 7년 생존율은 22.8%로 전국보다 약 3% 낮지만, 기술기반 업종 기준으로는 전국과 비슷한 수준이며 관련 창업기업도 연평균 3%가량 증가해 2021년에는 5534개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또 시는 통계청과 중기부 자료를 참고해 창업지원정책의 효과성을 별도로 조사·분석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향후 정책 개선과 신규사업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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