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안평환, 상생카드 이자·소상공인 지원·빛고을스테이션 활성화 주문

이름
안평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1선거구 중흥1․2․3동, 중앙동, 임동, 신안동

안평환 위원, 상생카드 이자 환수 확대와 온라인 쇼핑몰 하위그룹 맞춤 지원, 영세소상공인 임대료·고용지원 개선, 광주역 빛고을스테이션 특화 전략 주문

광주시, 상생카드 이자율 0.1%는 공공예금 이율 적용에 따른 적극행정이라고 설명하고 온라인 판로 지원책과 빛고을스테이션 활성화 방안 검토

2023년 11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상생카드 운영자금 이자 환수,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지원과 임대료·고용지원 개선, 광주역 빛고을스테이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은 상생카드 운영자금의 관리 주체가 2022년 5월 변경된 뒤 0.1% 이율로 약 1억 원의 이자를 환수한 것은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비교해 지나치게 낮다며 더 적극적인 협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온라인 쇼핑몰 지원이 상위그룹에 집중돼 있다며 하위그룹의 마케팅 역량을 높일 매니저 육성, 매출 하위기업 분석, 맞춤형 지원과 MD 연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세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의 방문 접수 확대와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의 60세 이하 연령 제한 폐지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역 빛고을스테이션 운영과 관련해서는 문화콘텐츠 허브라는 초기 취지를 살려 개장 직후부터 활성화할 수 있는 특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상품권법 개정에 따라 운영자금을 시 금고 별도 계좌로 관리하고 있으며, 상생카드 이자율 0.1%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아니라 공공예금 이율을 적용한 것으로 다른 시·도 사례와 비교해도 낮다고 보기 어렵고 법적 근거와 협약상 명시 조항이 없는 상황에서 환수한 것 자체가 적극행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신규사업을 통해 온라인에 적합한 상품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MD 관련 컨설팅 등 지원책을 검토하고 있으며, 빛고을스테이션은 창업밸리 개장 시점에 맞춰 문화콘텐츠와 AI, 제조·창업 등 경쟁력 있는 기업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미라 창업진흥과장은 온라인 쇼핑몰 입점 업체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체 대상 사업임에도 실제 참여 업체 가운데 소상공인 등 열악한 업체 비중이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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