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기초학력 저하·원격수업 관리 두고 질의 이어져
임형석 위원, 원격수업이 전남 기초학력 저하에 미친 영향과 사후 관리 점검 질의
백도현 교육국장, 원격수업 지침 설명하며 쌍방향 수업 중심 개선 방침 밝혀
2022년 9월 2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시기 원격수업 운영과 기초학력 저하 대응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코로나19 시기 원격수업이 전남의 기초학력 저하에 영향을 줬다고 보고, 원격수업 지침이 쌍방향 수업보다 콘텐츠 활용에 치우치게 된 배경을 물었다. 또 학교별로 교사들이 원격수업을 다르게 운영하는 상황에서 교육청이 사후 관리와 효과 분석을 제대로 했는지, 앞으로 비슷한 상황에 대비한 대안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백도현 국장은 원격수업 지침이 다양한 콘텐츠 활용과 쌍방향 소통 방식을 함께 쓸 수 있도록 안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사들의 활용 결과와 효과성을 분석해 자료로 만들고, 앞으로는 쌍방향 수업 위주로 운영되도록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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