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기 “도시철도공사 안전 민원 별도 창구 필요”
박수기 위원, 도시철도공사 안전 민원 별도 신고 창구 마련 필요성 제기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 본부 직속 안전 제보 접수 시스템 검토 및 제보자 불이익 방지 약속
2023년 11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시철도공사 안전 민원 대응 체계와 별도 신고 창구 마련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도시철도공사 관련 안전 민원은 일반 민원과 성격이 다른 만큼 별도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행 민원 접수 절차가 본인 인증 등으로 지나치게 복잡해 시민과 현장 종사자들이 제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전 제보는 현장 위치 등 사실관계만 신속히 확인해 즉시 전달·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도시철도공사와 관련한 별도 신고 창구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제보자를 색출해 불이익을 주는 일이 없도록 현장에 분명히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안전 제보 창구를 도시철도본부 직속으로 바로 접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축할 수 있을지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제보자 색출이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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