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위원, 광주교통공사 안전조직·시민 편의·연계교통 계획 점검
김용임 위원, 광주교통공사 중대재해 전담조직 이행과 역사 화장실·키오스크·임산부 배려석 운영 실태 점검
조익문 사장, 산업안전보건실 신설·인력 확충과 역사 안내 강화·배려석 개선·연계 교통체계 용역 재개 준비 설명
2023년 11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교통공사의 중대재해처벌법 전담조직 이행, 역사 화장실과 키오스크 이용 불편, 전동차 내 임산부 배려석 운영, 도시철도·버스·공유 모빌리티 연계 마케팅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광주교통공사의 중대재해처벌법 전담조직과 인력 확충이 제대로 이행됐는지 확인했다. 또 역사 내외 화장실 위치와 개찰구 통과 여부에 따른 시민 불편,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 대한 배려 필요성을 지적했다.
아울러 전동차 내 임산부 배려석 운영 실태와 출산 후 이용자까지 배려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건전재정 자립경영과 도시철도·버스·공유 모빌리티 연계 마케팅 계획이 용역 중단 상황에 비춰 현실성 있게 수립됐는지도 따져 물었다.
조익문 사장은 산업안전보건실을 신설하고 인력도 확충해 전 사업장 위험성 평가와 유해·위험요소 개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역사 화장실 이용 불편과 어르신들의 편의 문제에 대해서는 직원 안내와 순회 강화, 관련 자료 보완 제출 등을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임산부 배려석과 관련해 바닥 스티커 부착과 안내방송 강화를 추진하고, 출산 후 이용자에 대한 배려 방안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자립경영과 연계 교통체계 구상에 대해서는 긴축과 전기료 절감, 공실 축소 노력을 설명하면서 중단된 용역의 조속한 재개를 준비하고 현실성 지적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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