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산건위, 단체상해보험·정비비·피복 구매 계약 따져

이름
강수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1선거구 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

강수훈 위원, 임직원 단체상해보험 계약 변경·반복 유찰·차량 정비비·피복 구매 수의계약 근거 질의

원장·실무진, 보험 계약 경위·정비비 증가 원인·피복 구매 수의계약 기준 설명

2023년 11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임직원 단체상해보험 계약 변경과 반복 유찰 배경, 전용차량 정비비 증가, 직원 피복 구매 수의계약 근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임직원 단체상해보험이 언제부터 가입됐는지와 3년 계약에서 1년 계약으로 바뀐 이유, 반복 유찰 배경과 직원 수 대비 보험료 수준을 물었다. 또 전용차량 경정비 계약 금액과 2021년 월별 정비 현황의 차이, 2021년 정비비 증가 원인도 따져 물었다.

아울러 직원 피복 구매가 수천만 원 규모인데도 수의계약이 가능한 근거와 연도별 구매비 차이도 질의했다.

정병문 원장은 단체상해보험은 2019년 3년 계약으로 체결돼 2021년까지 유효했기 때문에 해당 연도 계약사항이 따로 없었고, 현재 임직원 170명 전원이 보험 대상이며 2021년 정비비 증가는 노후 차량이 많아 수리와 예산 소모가 컸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피복 구매 수의계약도 장애인기업·여성기업·사회적기업 등에 대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임소연 총무인사팀대리는 단체상해보험은 자동차 운전원 관련 담보 승인 문제로 처음에는 3년 조건으로 가입했으나 이후 1년 계약도 가능하다고 판단해 변경했으며, 피복 구매는 추정가격 5천만 원에 부가세를 더한 5천500만 원 이하 범위에서 수의계약을 진행했고 연도별 금액 차이는 품목을 나눠 살 때와 한꺼번에 살 때의 차이라고 말했다.

임소연 직원은 2019년에는 입찰이 성립돼 공동수급으로 계약했지만 이후 유찰 사유는 업체들이 공고를 보고 투찰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어서 기관 측에서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정용 고객상담팀장은 5페이지의 경정비 계약 금액은 소모품 등에 대한 업체별 최저단가 기준 목표액이고 24페이지의 금액은 이를 바탕으로 오일 등을 포함해 실제 집행한 정비 지출내역이며, 2021년 정비비가 많았던 것은 대폐차 대상 차량 12대에서 엔진·미션·터보차저 같은 고가 부품 고장이 집중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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