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광주교통공사 확대 구상·교통현안 대책 점검
김용임 위원, 광주교통공사 기능 확대 계획과 교통안전시설·불법 현수막·송정역 주차빌딩·지원IC 정체 대책 점검 촉구
광주시, 교통공사 종합 운영 기능 강화와 안전시설 확충·불법 광고물 조치·송정역 개선 협의·지원IC 정체 해소 추진
2023년 11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교통공사 기능 확대 구상과 교통안전시설 확충, 불법 현수막 정비, 송정역 주차빌딩과 지원IC 일대 교통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광주교통공사 출범이 명칭 변경에 그치지 않고 버스·택시·자전거·공유모빌리티 등 교통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로 발전할 구체적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또 교통사고 잦은 곳과 고가도로·IC 합류구간의 안전시설 확충, 불법 현수막이 신호체계를 가리는 문제에 대한 점검과 대책을 촉구했다.
아울러 도시철도 공사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단속 안내 혼선, 송정역 주차빌딩의 배수와 진출입 동선 문제, 지원IC 일대 교통정체와 관련 용역에 인공지능산업국 사업을 함께 반영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석웅 교통국장은 광주교통공사는 BRT·DRT·셔틀버스·타랑께 등을 종합 운영하는 기능 강화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으며, 버스·택시 등까지 포함하는 확대 방안은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의 효과가 큰 만큼 예산 확보에 노력하고, 합류구간 안전시설 보강과 지원IC 일대 정체 해소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임찬혁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시설물 주변 불법 광고물 부착 문제는 관련 부서와 자치구에 지속적으로 협조를 요청해 조치하겠다고 했고, 도시철도 공사 구간 버스전용차로는 이미 해제돼 단속하지 않고 있어 안내표지 보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배상영 광역교통과장은 송정역 주차빌딩은 코레일이 국비로 건설해 자체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침수 문제는 우수관 보완 공사를 했고 진출입 혼선과 혼잡 문제도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TF를 통해 개선책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남인 도로과장은 지원IC 일대 램프 신설과 가감속차로 설치 등은 기존 용역과 설계에 이미 반영돼 있으며, 인공지능산업국의 수소도시 사업과도 업무를 공유하면서 추가 정체 요인이 생기면 필요한 시설 설치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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