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3-11-09

광주시의회, 당직실 장시간 통화 부담 개선 필요성 제기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당직실 장시간 통화로 인한 직원 불편과 응대 부담 조절 필요

당직실 운영 어려움 속 민원 응대 기준에 따른 대응과 점진적 개선

2023년 11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당직실 장시간 통화에 따른 직원 불편과 민원 응대 부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당직 근무 중 시로 걸려오는 전화 가운데 30분 이상 장시간 이어지는 통화로 직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매뉴얼상 장시간 통화는 정중히 안내한 뒤 종료할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불친절 신고 등에 대한 우려로 직원들이 쉽게 전화를 끊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의무와 당직자의 부담 사이에서 조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은옥 자치행정국장은 해당 상황을 알고 있다며 당직실 운영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인 만큼 공직자 민원 응대 기준에 따라 대응하면서 차차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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