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3-11-10

광주시 중앙부처 인사교류 정체, 일반파견으로 대응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광주시 중앙부처 인사교류 5명 그쳐 1대1 교류 한계와 장기 대책 필요성 제기

중앙부처 희망자 부족 속 일반파견 대응, 사무관급 이상 47명 현안 업무 파견 운영

2023년 11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시의 중앙부처 인사교류 한계와 일반파견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광주시의 중앙부처 인사교류가 1대1 교류 방식의 한계로 5명에 그치며 사실상 동맥경화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앙부처와의 네트워크 구축과 국비사업 대응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장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물었다.

김대원 인사정책관은 중앙부처와의 인사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시 공무원들의 파견도 권하고 있지만, 중앙에서 광주시에 와서 근무하려는 희망자가 적어 1대1 교류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따라 교류가 어려운 기관은 일반파견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현재 중앙부처에 사무관급 이상 47명이 파견돼 자동차 모빌리티와 AI 2단계 사업 등 시 현안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앙부처 공무원이 광주시 현실을 이해하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만, 여건상 일반파견을 추진 중이며 장기적인 대책도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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