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1-26

전남 고향사랑마을 활성화 사업, 체험마을과 차별성 놓고 질의

이름
정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1선거구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전남 고향사랑마을 활성화 사업의 성격과 추진 계획을 두고 실효성 검토 필요성 제기

전남도,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사업으로 추진하되 1~2월 중 방향 확정해 추경 반영 방침

2024년 1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 고향사랑마을 활성화 사업의 성격과 추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전남 고향사랑마을 활성화 사업이 기존 체험마을 사업과 같은 성격인지, 그리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이미 수립됐는지를 물었다. 또 업무보고에 담긴 사업이 실행 단계인지, 도가 어떤 취지로 이 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인지도 함께 질의했다.

강영구 자치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시군별로 11개 안팎의 사업을 정리하고 있으며 병원 동행 서비스나 100원 빨래방 같은 스토리 있는 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전남 고향사랑마을 활성화 사업은 체험마을 사업과는 조금 다르며, 현재는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되지 않아 1월~2월 안에 사업 방향을 정해 추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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