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공공 와이파이 안내판·농어촌 인터넷망 기준 질의
공공 무료 와이파이 안내판 설치와 농어촌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 대상 기준 질의
스마트폰 과의존 학생 실태 파악 및 전남 지역 조사 방식 설명
2024년 1월 3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공공 무료 와이파이 안내판 설치와 240세대 미만 농어촌 마을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 대상 기준, 스마트폰 과의존 학생 실태 파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서현 위원은 공공 무료 와이파이 안내판이 설치돼 있는지와 함께, 240세대 미만 농어촌 마을만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 사업 대상에 포함하는 이유를 물었다. 또 스마트폰 과의존 학생의 실태가 어떻게 파악되고 있는지, 전남에서는 별도 조사 여부가 있는지도 질의했다.
정금숙 스마트정보담당관은 공공 무료 와이파이가 주로 버스정류장, 주민센터, 도서관, 관광지 등 공공장소에 설치돼 있으나 안내판은 없는 것 같다고 답하고, 향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또 무료 공공 와이파이 4,000여 회선이 약 8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냈다고 설명했으며, 240세대 미만 지역은 통신 3사의 수익성이 낮아 국가가 우선 설치하고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는 교육청과 협력해 가정 방문과 설문조사 등으로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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