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예산 43억으로 축소…추경 확대 재요구

이름
박희율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3선거구 양림동, 방림1․2동, 사직동, 백운1․2동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예산 91억 원에서 43억 원으로 삭감 배경과 청년 지원 기회 축소 우려

상반기 추진 가능 규모 판단 속 추경 통한 예산 확대 재요구와 위탁기관 통합·1년 이상 사후관리 강화 방침

2023년 11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 예산 삭감 배경과 대응 방안, 경쟁률·취업 성과 및 사후관리 강화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이 7년간 6300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안정적으로 운영돼 왔고 지역사회 호응도 높은데도, 내년도 예산이 91억 원에서 43억 원으로 대폭 삭감된 배경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물었다. 또 예산 축소로 청년 지원 기회가 줄어드는 점을 우려하며 사업 경쟁률과 취업 성과, 사후관리 강화 필요성도 함께 짚었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이 상하반기 2기씩 14기 동안 운영되며 청년들이 5개월간 적성에 맞는 일 경험을 쌓도록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다. 내년도 예산은 43억 원으로 줄었지만 상반기 사업 추진에는 충분한 규모라고 보고 있으며, 세수 여건이 나아지면 내년 1회 추경을 통해 예산 확대를 다시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 경쟁률은 약 1.9대 1이고 취업률은 30~31%, 참여 사업장 직접 고용 유지 비율은 10% 정도라며, 위탁기관을 1곳으로 통합해 운영비를 줄이고 1년 이상 사후관리도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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