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청년위원회 다양성 확대와 청년정책 운영 점검
청년위원회 구성 다양성 확대와 결혼한 청년 주거·복지·양육 문제 반영 요구
청년위원회 다양한 참여 유도, 청년정책 홍보 기준 정비와 행복플러스·일경험드림플러스 운영 방침 설명
2023년 11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청년위원회 구성 다양성 확대와 결혼한 청년을 포함한 청년정책 반영, 청년정책 홍보 기준 정비,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과 일경험드림플러스 추진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청년위원회에서 여성 비율이 낮고 대학생·미혼 중심으로 구성돼 결혼한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어 청년 정책이 결혼한 청년의 주거·복지·양육 문제까지 폭넓게 고려해야 한다며 위원회 구성과 모집 단계에서 더 다양한 청년들의 참여를 유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청년 정책 홍보에서 '만 나이' 대신 출생연도로 기준을 안내하고,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은 예비 신혼부부까지 넓히는 방안과 청년 통합 플랫폼 추진 현황, 일경험드림플러스 위탁 진행 상황도 함께 질의했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청년위원회는 성별이나 결혼 여부를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모집하고 있으며, 면접 과정에서 선정하되 다양한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행복플러스 지원사업은 소득 기준과 무관하고 청년 정책 홍보에서는 '만' 표기를 빼기로 했으며, 일경험드림플러스는 6개 기관을 1개 기관으로 통합하되 기존 방침대로 민간위탁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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