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박현숙 위원, 챗GPT 심화교육·격차 해소 대책 촉구

이름
박현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박현숙 위원, 지난해 보여주기식 우려 속 챗GPT 심화 교육·격차 해소 대책 요구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올해 11개 과정 980명 대상 챗GPT 활용 연수 계획

2024년 3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챗GPT 활용 교육 확대와 교육 격차 해소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지난해 챗GPT 강연이 보여주기식에 그쳤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올해는 더 심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있는지와 정보원 차원의 활용 교육 계획을 물었다. 아울러 챗GPT의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만큼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안내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은주 원장은 지난해 행정정보과에서 챗GPT 관련 연수를 실시했고, 올해는 11개 과정, 약 980명을 대상으로 챗GPT 활용 업무문서 작성 등 연수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챗GPT가 연구계획서와 보고서 작성, 업무 지원에 도움이 됐다고 했으며, 현재는 소라 같은 영상 기술로도 발전하고 있어 이를 따라가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보여주기식으로 비칠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해 보도자료는 자제하면서 내실을 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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