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문해교육 인력 부족 도마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문해교육 인력 부족 및 업무 재분장 필요성 제기
통합채용·대체인력·인턴 보완과 조직 개편 통한 문해교육 인력 배치 검토
2023년 11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문해교육 인력 부족과 업무 재분장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정원 대비 현원 현황을 짚으며 문해교육 분야 인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어 장애인 교육은 2억5000만 원 예산에 3명이 담당하는 반면 문해교육은 1억2000만~1억6000만 원 규모 예산을 1명이 맡고 있다며, 업무 과부하 우려와 함께 업무 재분장이 필요하지 않겠느냐고 질의했다.
이춘문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현재 현원은 16명이고 대체인력 2명이 보충돼 있으며, 내년 7월 통합채용 과정에서 2명이 추가 보강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또 청년 인턴 3명과 계약직 직원 1명으로 부족한 부분을 일부 보완하고 있고, 앞으로 조직 개편 과정에서 의원의 지적을 참고해 문해교육이 충실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인력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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