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후보자, 환경 전문성 우려에 내부 역량 활용 강조
환경공단 전문성 부족 우려와 시민사회 갈등 해소 소신 추궁
내부 전문인력·외부 자문 활용과 사실관계 파악 통한 신뢰 회복 의지
2023년 11월 1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환경공단이사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김병수 후보자의 환경 분야 전문성 부족 우려와 시민사회단체와의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석호 위원장은 김병수 후보자에게 환경공단 운영에는 특수한 전문성이 필요한데도 후보자가 행정 경험 위주로 답변하고 있다며, 환경 분야 전문성 부족 우려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물었다. 아울러 시민사회단체와의 갈등과 관련해 공적 기관은 비판과 의혹 제기를 감수하고 해명과 반박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례를 언급하며, 임명될 경우 해당 갈등을 어떤 소신으로 풀어갈 것인지 따져 물었다.
김병수 후보자는 환경공단 내부에 장기간 근무한 전문 인력과 외부 자문위원 등 전문가들이 있는 만큼, 자신은 이들의 역량을 조화롭게 살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임명될 경우 시민사회와의 갈등을 봉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실관계를 직접 파악해 잘못된 일이 있으면 개선하면서 신뢰받는 환경공단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