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한국학 강연 확대·인력 충원 놓고 전남도의회서 질의
이광일 위원, 호남한국학 대중 확산 위한 강연 확대와 인력·출연금 증액 필요성 제기
홍영기 원장, 예산 제약 속 강연 축소 설명하며 호남학TV 활용한 사이버 강좌 확대 방침
2024년 3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호남한국학의 대중 확산을 위한 강연 확대와 인력 충원, 출연금 증액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호남한국학 성과를 대중에 널리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강연 횟수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인력 충원과 출연금 증액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또 사업 추진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식 인력 보강 방안과 호남한국학 강좌·학술대회 지원 사업비 표기 방식의 적절성에 대해서도 따져 물었다.
홍영기 원장은 대중 강연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예산 제약으로 올해는 2회만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신 오프라인 강좌가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활용한 '호남학TV' 사이버 강좌를 열어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식 직원 5명 충원은 전라남도는 승인됐지만 광주시는 아직 미승인 상태이며, 출연금도 현재보다 20% 이상 증액돼야 연구와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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