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준공영제 차입 지원 지속 우려…개선책 추진
시내버스 준공영제 지원을 위한 지역개발기금 차입 지속에 따른 재정 건전성 부담 우려
예산 상황에 따른 지역개발기금 차입 불가피성 설명과 예산실 협의 통한 개선책 추진
2023년 11월 2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지원을 위한 지역개발기금 차입 지속과 이에 따른 개선책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위원장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지원을 위해 시·도지역개발기금 예수금에서 2021년 350억 원, 2022년 200억 원, 올해도 200억 원을 차입한 점을 거론했다. 이어 이런 차입이 해마다 이어지면 재정 건전성에 부담이 누적될 수 있다며, 언제까지 차입으로 준공영제를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석웅 교통국장은 전체 예산 상황 때문에 지역개발기금 차입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며 예산실과 협의해 전반적인 개선책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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