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소상공인 이자지원 사업 운영 이원화 이유·통합관리 가능성 질의
소상공인 이자지원 사업 운영 방식 이원화 이유와 원스톱 통합관리 가능 여부 질의
지원 대상별 사업 편성과 추진 기관 차이 설명
2023년 11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소상공인 이자지원 사업의 운영 방식 차이와 원스톱 통합 관리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소상공인 미소금융 이자지원, 특례보증 이자지원, 빛고을론 이자지원이 모두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인데도 시 직접 운영과 공공기관 위탁 방식으로 나뉘는 이유를 물었다. 이어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사업별로 문의처가 달라 혼란이 있을 수 있다며, 한 곳에서 상담과 연계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방식의 통합 관리가 가능한지도 질의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소상공인 지원기관인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을 통해 특례보증 이자지원 사업을 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빛고을론 이자지원은 신용회복위원회와 마련한 3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해당 위원회를 통해 이자지원을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소금융 지원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담당 과장이 설명하도록 했다.
박선희 경제정책과장은 사업별 지원 대상이 달라 현재처럼 편성돼 있으며, 미소금융은 개인 신용평점 6등급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미소금융 광주 북구 법인이 대출과 이자 업무를 맡고, 빛고을론은 신용회복 지원을 받아 6개월 이상 이자를 성실히 납부한 대상자에게 해당해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에 위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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