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월 위원, 공공배달앱·소상공인 채용 지원 예산 감액 배경 점검
홍기월 위원, 공공배달앱·소상공인 신규 채용 지원 예산 감액 배경 추궁 및 전년 수준 유지 필요성 제기
주재희 경제창업국장, 재정 여건·계약 만료에 따른 공공배달앱 예산 효율화와 신규 채용 지원 기간 축소 설명
2023년 11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공공배달앱 활성화 지원과 소상공인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 예산 감액 배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공공배달앱 활성화 지원 예산이 전년도 1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크게 줄어든 이유를 묻고, 긴축재정 속에서도 지역생산품 연계와 기능 다양화 등 활성화 방안은 유지·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 예산도 10억 원에서 7억 원으로 감액된 배경과 지난해 집행 실적을 확인했다.
홍 위원은 경기 불확실성과 소상공인 경영 여건을 고려하면 해당 지원은 감액보다 전년 수준 유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공공배달앱 예산 감액은 시 재정 여건과 위메프오 계약 만료에 따른 것으로, 내년에는 복수의 민간 운영사를 선정해 프로모션은 민간이 맡고 시는 최소한의 예산만 투입하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또 할인쿠폰 방식의 소비 촉진은 비용을 줄이면서도 민간 복수 앱 중심으로 추진하고, QR 주문, 원격줄서기, 소상공인 상품 입점 같은 기능 확대도 새 운영사 선정 조건에 반영해 활성화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은 올해 10억 원 범위 내 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내년에는 재정 상황을 반영해 지원 기간을 4개월에서 3개월로 줄이면서 사업비를 감액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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