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홍기월, PM 주차구역 지연·교통안전 예산 감액 따져

이름
홍기월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1선거구 충장동, 동명동, 계림1․2동, 산수1․2동

홍기월 위원, 개인형 이동장치 환승주차구역 조성 실적·추진 차질 및 교통안전 예산 감액 이유 추궁

김석웅 국장, 민원에 따른 사업 지연과 시범분석 필요성 및 시 재정 여건에 따른 예산 감액 설명

2023년 11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환승주차구역 조성 실적과 추진 차질, 교통안전 관련 예산 감액 사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개인형 이동장치 환승주차구역 154개소 조성의 현재 실적과 나머지 구간의 추진 차질 원인을 물었다. 이어 짧은 사업 기간과 내년 사업 계획 부재를 지적하고, 광주의 교통지역안전지수 5등급 상황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홍보 예산 1억9000만 원, 교통 혼잡지역 교통체계 개선 예산 7000만 원,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예산 1억8200만 원이 감액된 이유를 따졌다.

또 안전 관련 사업은 주무부서가 직접 다뤄야 한다며 예산 복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석웅 교통국장은 올해 예산 1억 원을 반영해 개인형 이동장치 환승주차구역 154개소 조성을 추진 중이지만, 북구를 제외한 지역은 인근 주민과 상가의 반대 민원으로 어려움이 있어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에는 시범 조성 결과의 장단점 분석과 대여업체와의 인센티브·페널티 협의가 필요해 관련 예산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교통사고 줄이기 홍보 예산 감액은 시 차원의 홍보예산 집중 정책에 따른 것이고, 교통체계 개선과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예산 감액은 열악한 시 재정 여건 때문이라며 재정이 나아지면 확대를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임찬혁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안전시설 유지관리 재배정 예산 4억 원은 시 조례에 따라 20m 이하 도로를 관리하는 자치구에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용으로 교부하는 자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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