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숙 노후화 개선·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실적 도마
전남학숙 25년 노후화에 따른 시설 개보수 계획과 중형버스 교체·생활실 화장실 리모델링 예산 편성 필요성 제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이후 전남도와 22개 시군의 활용 실적 및 공동 빨래방·답례품 연계사업 추진 현황 보고
2024년 5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학숙 시설 노후화 개선 계획과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실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전남학숙이 설립된 지 25년이 지나 중형 버스 교체비와 생활실 화장실 리모델링 예산이 잡혀 있는 만큼 시설 노후화가 어느 정도 심각한지, 앞으로 어떻게 개선할 계획인지 물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이후 전남도와 22개 시군의 활용 실적과 구체적인 사업 사례를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강영구 자치행정국장은 전남학숙 시설이 20년이 넘어 전반적으로 노후화됐고, 특히 화장실과 통근 차량이 오래돼 급한 부분부터 예산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 본예산부터는 충분히 반영해 예산 상황에 따라 계속 개보수하겠다고 밝혔다.
또 고향사랑기부금은 지난해 143억 원을 모금했고 현재 도를 포함해 9개 시군이 공동 빨래방 사업과 답례품 연계 사업 등을 추진 중이며, 13개 시군이 준비 중이라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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