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도시철도 공사 차로 변경 안내 미흡 지적
도시철도 공사 차로 변경 구간 사전 안내 미흡 지적
시 홈페이지·현수막 사전 예고 점검 및 TF팀 운영 방침
2023년 12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시철도 공사에 따른 차로 변경 구간 사전 안내와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도시철도 공사에 따른 차로 변경 구간이 사전에 예정돼 있음에도 시민들이 미리 알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사 안내 현수막과 플랜카드가 공사 현장 가까이에 설치돼 시인성이 떨어지고, 언론매체 자막 홍보 역시 시민 불편 해소에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관련 예산이 증액된 만큼 차로 변경과 공사 일정을 더 효과적으로 알리고 시민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꼼꼼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차로 변경 때마다 시 홈페이지와 공사구간 인근 교차로에 현수막과 플랜카드를 설치하고 있으며, 최소 일주일 전 사전 예고가 이뤄지도록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또 1단계 경험을 바탕으로 2단계 착수 이후 실무진과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이 함께하는 TF팀을 구성해 수시 회의를 열고 시민 혼란을 최소화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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