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순, 청년 일경험드림 플러스 대폭 삭감 질타…오인창 “추경 확보 검토”
이귀순, 청년 일경험드림 플러스 사업 50% 이상 삭감 배경 추궁·직접지원 사업 증액 필요성 제기
오인창, 재정 상황에 따른 일자리 물량 감소 설명·국비 공모 및 추경 확보 검토
2023년 1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청년 일경험드림 플러스 사업의 대폭 삭감 배경과 직접지원 사업 확대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청년 일경험드림 플러스 사업이 참여자와 기업 만족도가 높고 일자리 분야 수상 실적도 있는 사업인데도 전체 청년 사업 가운데 큰 폭으로 삭감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다른 사업은 대체로 30% 이내 조정인데 이 사업은 50% 이상 줄었다며 그 배경과 이유를 물었다.
아울러 해당 사업이 기업 지원이 아니라 청년에게 직접 가는 지원 사업이라는 점에서 증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전체적으로 청년 일자리 사업 규모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라며, 다른 청년 사업들도 운영비나 간접비는 일부 삭감됐지만 청년에게 직접 지원하는 사업은 크게 줄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과 일경험드림 플러스 등 두 가지 일자리 사업은 재정 상황을 고려하는 과정에서 일자리 물량이 많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 사업이 다른 사업보다 대폭 삭감된 점은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국비 공모와 고용노동부 일자리 사업을 대안으로 검토하고, 내년 세수 상황을 봐 추경에 추가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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